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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5-13 20:20
두산중공업소식(사보) 3월 23일자에 실린 기사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691  
2005년 3월 23일 수요일자 두산중공업 소식(사보)에 저희 병원 진료내용인 하지정맥류 관한 기사가 나갔습니다
  울그락 불그락 튀어나온 핏줄 미스김은 말못할 고민을 가지고 있다?? 백화점에서 일하는 26살의 미스김은 말 못할 고민을 가지고 있다. 하루 8시간 이상 서서 근무해야 하는 직업이라 다리도 무척 피곤하고 저녁에 집에 돌아가면 다리가 부어 다리를 올리고 자야 다음날 좀 나아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걱정은 눈에 보이지 않았던 파란 실핏줄이 무릎 뒤에 나타나고 거미모양의 빨간 핏줄이 보여 영 신경이 써이는게 아니다. 남들 다 입는 짧은 미니스커트 입는게 소원인 미스김은 아직도 고민 중이다. 그러나 이제 이런 고민을 할 필요는 없다. 국내의 정맥류 환자는 약 80만 명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이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수술이라 하면 없는 시간을 내어 모두 입원해야 하고 아플 것이라는 공포심, 척추마취나 전신마취를 해야 한다는 공포감에 쉽게 피하곤 한다. 그러나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수술을 받지 않고 입원하지 않으면서 외래에서 쉽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혈관 경화 요법이 정맥류 치료의 중요한 분야로 오래 전부터 정착되어 왔다. 그런데, 인간이 일어나게 걷게 되면서 생기는 질환인 척추나 치질이외에 생기는 정맥류, 삶의 웰빙을 중요시 하는 현대 사회에서 정맥류는 모두가 인식을 가지는 질환이나 일반인들의 정맥류에 대한 인식은 부족하며 대부분이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다. 사실 정맥류라 하면 다리의 혈관이 마치 지렁이처럼 튀어나온 정맥류만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정맥류는 증상에 따라 초기부터 말기 즉 1기부터 6기로 나눌 수 있다. 정맥류의 증상 자세히 보면 즉 1기인 경우는 별다른 증상없이 모세혈관 확장증으로 붉은색 혈관이 거미줄 모양으로 있다. 또한 2기는 직경 1-2mm의 푸른색 가는 혈관이 산재하고 있는 경우이다. 3기는 직경 2-3mm의 푸른색 혈관이 조금 튀어나오고 구불구불한 모양을 보이고 다리가 무겁고 피곤해진다. 4기는 직경 3-5mm의 푸른색 혈관이 많이 튀어나오고 구불구불한 모양이 3기 보다 심하다. 5기는 손가락 굵기의 푸른색 혈관이 많이 튀어나오고 구불구부한 모양이며 피부 변색 또한 심하다. 그리고 6기는 말기로 다리 피부가 썩고 피부 궤양이 생기는 상태이다. 그러므로 각각의 상태에 따라 치료법 또한 다를 수밖에 없다. 혈관경화요법 혈관경화요법은 1기부터 2기 내지는 3기에 해당하는 상태에 대한 최선의 치료법인 혈관 경화요법에 대해 알아보자. 일단 경화제가 혈관내로 주입이 되면 혈관의 내피 세포가 손상을 입어 혈관이 경화가 된다. 혈관의 내피 세포의 손상으로 내피 세포 하부의 콜라겐 단백이 노출되면서 혈소판 응집현상이 일어나 혈전이 형성되게 된다. 성공적인 경화 요법이란 장기간의 충분한 압박으로 혈전에 의해서가 아니고 정맥의 양측 벽이 섬유화되어 정맥이 막히게 되는 것이다. 혈관경화제를 주사후 작은 혈관인 경우는 최소 3주, 큰 혈관의 경우는 최소 6주 정도 지속적으로 의료용 고탄력 스타킹으로 압박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치료 후 1주 정도는 조깅이나 심한 운동을 하지 않을게 좋다. 그러나 한 시간 정도 걷는 운동은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므로 치료에 도움이 된다. 결론적으로 경화요법은 특히 작은 표재성 정맥류, 진피내 거미모양의 혈관에 효과가 좋으며, 입원이 필요 없고, 수술하지 않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자주 사용되어온 치료법이며 정확한 적응증을 선정해서 치료하면 수술법에 못지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도움말 : 하지정맥류 전문의원 닥터하맥의원